저는 공부랑은 담을 쌓은 사람이라서,
뭐든 제가 재미있어야만 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공부하라고 하라고 해도 안하고 일년을 버텼네요.
그래도 수익이 나네요.
신기하죠.
그냥 스텔스님 방송이 너무 재밌어서 매일 듣고,
주시는 리딩으로,분할매수하고 분할매도하니,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제 꼬리도 잡고,
참나,주린이에서 이제 주식 초보정도는 되려나봐요^^
다 스텔스님과 주식 친구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주식 안한다고 안하다고,진저리 치던 제게 주식좀 해보라고
등떠밀던 남편이 이젠 고맙기까지 하네요.
앞으로 더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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